안녕하세요? 그리하여 제가 왔습니다.
밋밋한 저의 일상에 감칠맛 한꼬집 더하기 위해 냅다 짤부터 올려봅니다. 아무튼요 근데 생각해보니 여행을 가장한 일상이네요..
주말에 잘 놀러다니니까 이것도 일상으로 칩시다. 맥모닝~ 아침부터 열심히 영주가는 길 사진엔 안담기는 태백산맥의 광활함 다들 태백산맥 정기들 느끼고 가셔요~ 저도 기를 느끼기 위해 백숙 먹으러 왔습니다.
어김없이 닭다리는 그대에게.. 닭다리 주는건 찐 사랑이라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토종닭 한마리 해치웠어요.. 알고보니 한마리가 4인분이었네ㅠㅋㅋㅋㅋ 어쩌겠어요?
아무튼 든든하게 먹었으니까 마저 가보자고요. 부석사 누가 오자고 했죠?
이런~ 너무 좋잖아...! 부석사의 기를 모조리 흡수하고 가겠다며..
무병장수 + 부자 = 내 소원 기왓장에 저의 작은 바램도 적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부석사 나와서 온김에 시베리아 호랭이 보려고 백두대간수목원도 들렸답니다. 셔틀 놓쳐서 호랑이 못볼까봐 예민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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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입춘(立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