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한해가 가고 또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네요..
이제는 정말 스물 여덟살이 되었습니다..ㅜ 오늘 아침에 앞산으로 해보러 갔다왔어요 사실 명당자리에서 보고싶어서 전날 밤 미리가서 차박했는데요 케이블카 타러가니 이미 앞에 100명은 줄 서 있더라고요? 정말 시간낭비 체력낭비, 그래도 낭만은 있었습니다^ ^..
이 또한 젊으니까 가능한게 아닐까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다섯시 반 조금 넘은 시간에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대구의 야경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요.
오빠가 한번씩 앞산 케이블카 타자고 했는데 그간 무시해서 미안합니다..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 찍진 않았지만 별이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고 북두칠성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상의 시간도 잠시,,, 앞으로 2시간 이상을 한 자리에 서서 기다려야 한답니다. 피곤해보이는 오늘의 동행자...
이 동행자와는 벌써 3번째 새해를 같이 맞이하고 있군요.. 22년엔 통영, 23년엔 삿포로, 24년엔 대구에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
#
2024년
#
새해
#
앞산일출
#
앞산케이블카
#
일상
#
일출
#
해돋이
#
해피뉴이어
원문 링크 : 2024년 새해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