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꾸준함이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꾸준하게 수련하지 않으면 금방 자세와 호흡이 무너지고 집중이 어렵다.
꾸준하게 매일 수련을 하다가도 단 하루의 루틴 파괴로 자세가 엉성해지기도 하고 잘 되던 자세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길을 잃기도 한다. 반대로 꾸준히만 한다면 나이 든 노인이든, 병이 있든, 아직 어린 친구든간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자세를 만들어낼 수 있는게 요가가 갖고 있는 최대 장점이기도 하다.
요가와 수영의 경우에는 수직적이기보다는 수평적인 운동에 가까워서 가끔 더디게 느껴질 수 있다. 선생님 말씀을 빌려오자면, 요가는 계단식 성장 계속해서 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한계단 성장해있다는 것.
또 아쉬탕가 요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완전한 이완이다. 몰입을 하는만큼 잘 쉬어주는 것.
긴장을 많이 하고 지내는 사람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휴식이 뭔지를 잘 모르고 살아간다. 나 또한 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것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체력이 다해서 ...
#
아쉬탕가수련일기
#
아쉬탕가요가
#
요가수련일기
#
부자피다아사나
#
요린이
원문 링크 : 요린이의 수련일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