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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간병 면역력관리 독감조심

 수술 간병 면역력관리 독감조심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는 정말 대단한 하루였어요.

어머니의 암 수술이 무사히 끝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허기가 몰려와서 동생이 준 빵 6개와 김밥 한 줄을 먹었답니다.

저는 빵 3개, 아버지는 김밥을 드셨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 방치된 과자와 맥주 두 캔을 먹고는 기절하듯 잠들어버렸어요.

그리고 동생이 피곤할 텐데 하면서 챙겨준 멀티비타민. 고맙네요 자기가 더 피곤할 텐데도 말이죠.

요 며칠 잠을 못 자서 피로가 쌓였던 것 같아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니 감기 기운이 더 심해져서 오늘은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네요.

주사 맞고 빨리 나아서 토요일에는 어머니를 간병할 수 있으니까요. 간병할 수 있을까요?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혈당 체크도 못 했는데, 피가 안 나와서 바늘을 3번이나 찔렀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행히 수치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안심했어요.

어머니가 없는 자리가 정말 느껴지네요. 집안 청소도 해야 할 것 같고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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