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1일은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서울, 경기내륙,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등에는 소나기를 예보했다. 이런 날씨에는 계곡산행이 장땡이지만 6월달 설악산 산행때 우연히 만난 등산객이 설악산 바람꽃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설악산 한계령 코스를 계획했다.
등산코스 영동과 영서, 내설악과 남설악의 분기점.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비경이 머무르는 한계령 코스 한계령-서북능선-대청봉-비선대-소공원 코스 (19.3km, 12시간 소요) 해발 1,004m에 위치하고 있는 고갯마루에서 출발하는 한계령 코스 한계령 코스는 짧지만 험하고 아름답지만 거친 설악산의 대표 코스 중의 하나이다.
단시간에 대청봉에 오를 수 있는 코스이지만 초행길인 탐방객에게는 쉽지만은 않은 코스이다. 하지만 영동과 영서, 내설악과 남설악의 분기점의 위치에서 조망하는 공룡능선, 중청, 대청 등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비경을 조망할 수 있어 해마다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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