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진다고 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고 한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치악산을 가려고 했으나 폭설이 내린 이후 오랫동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마도 등산로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어쩔 수 없이 소백산에 다녀오기로 한다. 갑작스런 추위에 눈꽃을 기대하고 떠난다.
소백산 등산코스 & 주차 & 산행정보 소백산 최단코스 : 어의곡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5.1km, 약 2시간 40분 소요),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주변의 맑은 계곡물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등산로가 가파른 오르막이어서 힘들다.
소백산 대표코스 : 천동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편도 6.8km, 약 3시간 소요), 비교적 완만하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많은 탐방객이 선호하는 코스다.
산길은 완만하지만 정상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단점이다. 천동주차장까지의 거리 8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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