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다 잘하는 히어로 - 황규영 2020년의 대한민국. 나는 누구인가.
내 귀에서 앵앵대는 2082년형 AI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일단.
먹고 살 길 부터 찾아야겠다. 네이버시리즈 # 전개 및 특이점.
만능에 가까운 전투지원AI와 함께하는 버드무비 느낌의 현대판타지. 말이 AI이지 한 몸으로 움직이는 또 다른 인간같은 느낌의 설정으로 육체를 공유하며 주인공에 충실한 도구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야기의 소재로 인한 진행되는 전개외에는 주인공과 누구와의 만담이 대다수인 소설로 짧은 호흡으로 티키타카 같은 느낌의 말장난이 태반을 차지한다. 400화가 넘는 차수 내내 그 말장난이 조금씩 달라진채 무한 반복되다보니 질린다는게 문제다. 2020년의 일상을 그리는 현대판타지물에 아무리 주인공의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들이 그럴듯한 공감을 가지기엔 너무 나갔다. 그 남들보다 훨씬 나간 상황내내 말장난으로 극을 이끌어가니 개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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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르소설 리뷰] 다 잘하는 히어로 - 황규영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