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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소설 속 엑스트라 - 지갑송 [4.0]

 [장르소설 리뷰] 소설 속 엑스트라 - 지갑송 [4.0]

[장르소설 리뷰] 소설 속 엑스트라 - 지갑송 [4.0] 소설 속 엑스트라 23 저자 지갑송 출판 KW북스 발매 2021.01.02.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내가 쓴 소설에 내가 쓰지 않은 인물로 어느날 부터 "존재"하게 되었다.

어느 하나 신경쓰지 않았던 엑스트라로의 삶을 끝내고 다시 현재로 돌아가고 싶다. 일단 먼지 같은 엑스트라의 삶에서 무게를 조금씩 주어서 살아보자.

#인물 인물 설정이 꽤 디테일하다. 주인공은 현대인의 자아와 소설 속 인물로서의 삶이 충돌하며 주인공이 생각한 길을 향해 정면으로 나아간다.

물론 엑스트라이기에 주체로서의 이야기를 못 이끌어간다고 주장하며 거진 밥상 다 차려 놓고 소설 속 주인공을 몰아준다. 다만 그 밥상을 차리며 암중 세력으로 솟아 오를 만큼 실속은 다 챙기는 게 웃긴다.

캐릭터 별 성격들이 확고하게 그려져서 상상으로 그려질 만큼 탄탄하게 묘사된다. 다만 캐릭터들끼리 엮여가는 이야기가 구멍이 많아 버려지거나 어설픈 상황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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