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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낡은 온천 여관에서의 1일 민박 후기

 일본의 낡은 온천 여관에서의 1일 민박 후기

아주 낡은 온천 여관, 료칸! 이제는 저가 민박으로 운영되어지는 곳에서의 숙박 후기입니다. 1박에 8000엔 아침저녁, 조석식 포함.

노천탕과 공동 실내탕 사용 가능. 나 홀로 떠난 여향!

깊은 산 낡고 오래된 료칸.. 지금은 민박으로 유명 관광지의 온천 료칸은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로 손님들을 부르고 있지만 일본의 수많은 온천지의 료칸들 중에는 관광시설의 낙후와 인기가 식어 비린 곳들이 많다.

지금 지나고 있는 아마카세 지역도 1000년이 넘는 온천지이지만 지금은 손님이 찾지 않는 마을이다. 자동차로 도로를 달리다 구마모토와 오이타 현의 경계선 어딘가 지은지 50년은 훌쩍 지난듯한 옛 료칸 건믈이 모습을 드러낸다.

산속으로 얼마나 달렸는지 날이 저물고 있다. 도착하고 료칸 민박 주인 할배에게 방을 안내받는다.

다다미방에 이불이 깔아 주셨다. 보온병의 따뜻한 물과 세월에 차의 색이 물들어버린 다기 세트도 테이블이 놓여 있다.

온천탕과 식사장에서 입을 유카타와 겉옷. 노천탕에 온천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