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집에서 이토시마 앞바다로 .. 대마도 방향으로 1시간여 이동하여 현해탄 바다 선상 낚시 다녀온 후기입니다.
며칠 전 친하게 지내는 일본 아재들에게 "키무,같이 낚시 안 갈래?" "네 여행사 가이드 휴가이니 출동 준비하겠습니다."
후쿠오카 앞 바다 현해탄 선상 낚시 김 가이드와 아재들. 집에서 아재들 픽업하고 한 시간 조금 넘게 어둠을 헤쳐서 이토시마 선착장에 도착.
오전 5시경. 아직 너무 어두워 모두 앉아 편의점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한다.
오늘은 선주 아재, 그리고 낚시에 진심이 아재 둘, 그의 대학생 아들, 그리고 유일한 여성 멤버 미사토짱. 선주는 나카스에서 바를 운영하는 아재다.
미사토는 직원인데 낚시를 좋아해 자주 타는 모양이다. 배는 닛산 마린의 모델이고 어군 탐지기와 운전석 아래에는 화장실도 있다.
날이 밝아 오기 시작하면 각자의 채비를 마치고 승선. 모두 마음속으로 대물의 꿈을 꾸겠지!
한 시간 넘게 바다만 바라보며 대마도 부근 아래까지 이동했다. 아 겁...
원문 링크 : 일본의 바다 선상 낚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