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런지 약속이 많이 잡힌다. 오늘도 반가운 이의 연락에 나간 자리.
역시 이 친구와의 만남은 재미나다! 친구마다 내가 하게 되는 이야기들의 종류가 다른데, 이 친구에게는 주로 개인적인 가족 얘기들을 꺼내도 나의 슬픔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이해받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늘 고마웠던 친구.
게다가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노래도 잘해서, 음악을 좋아라하는 나에게 있어 감성까지 촉촉해질 수 있으니 이 친구와의 만남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 다만 이 친구와의 시간은 늘 너무 빨리가서 아쉬울 뿐. 2019년도에도 잘 부탁 드리네!...
2018.12.19 - 사람과 사람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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