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음악과! 매년 가을마다 자라섬에서 하는 페스티벌에 참석을 하는데, 화려한 라인업 속에 로이킴.
슈스케를 빠짐없이 챙겨봤던 1인으로서, 너무 엄친아 이미지라 로이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후 예능에 나온 그의 케릭터도 나에겐 비호감.
그런데 그가 (다른 곡들과 달리) 기타를 내려놓고 조용히 눈을 감고 이 곡을 불러주는데... 숨소리도 낼 수 없이 집중하게 되면서 그냥 한 눈에 반해버림!!
가사도, 전체적인 갬성도 너무 좋다. 캬아-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
로이킴- 북두칠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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