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 없이 나름 바둥바둥 살아가고 있는데, 밤이되면 몰려오는 허전함. 일년내내 열심히 산 것 같긴 한데 연말이면 늘 밀려오는 허전함.
나는 뭘하며 살았을까. 계속 수업 문의를 주시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의 성적들이 내게, "너는 잘 살고 있어" 말을 해준다하지만....
허전함은 허전함으로. 어쨌든 내겐, 기운찬 에너지 한방이 필요했다.
그런데 오늘 나의 베프가 "드디어 내 집이 생겼어. 오늘 가계약했고 다음주에 계약하기로 했거" 라고 말하는데, 순간 나의 기분도 업업!
그녀의 기쁨이 그냥 내게 바로 이입되어, 신나고 신나더란!!! 그리하여 나의 에너지 재충전!
ㅋㅋㅋ 에너지 충전..........
2018.12.26 - 기운없는 나날에 활력주사 한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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