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리치몬드 해안가로 이동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연 구경이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살짝 달랐던 점은 스마트폰으로도 많은 사진을 찍었다는 점입니다.
대충 찍어도 아름다운 시간과 공간에 오게 된 사실에 감사하며, 둘러보았습니다. 가볍게 항구의 배를 보아도, 바다에 비친 구름을 보아도 물 위에 비친 빛을 보아도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이곳만 화창하였습니다.
걷다보니, 갈매기들이 지붕을 점령하는 모습도 보이었는데... 그 수가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둘러보다 바다 낚시터로 향하였는데, 무선 모형배를 가지고 노시는 분부터 낚시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찼었습니다. 낚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낚시 허가증이랑, 장비를 챙겨야 하기에...우선은 마음 속 깊숙히 그 마음을 보관하였습니다. 그렇게, 그곳을 건너 도착한 곳은 무라카미란 인물의 집입니다.
과거, 일본에서 영국으로 넘어온 이의 이야기가 담긴 곳으로 생각보다 보존도 잘 되어 있고 이민자들의 국가에 적절한 형태의 관광지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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