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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의 이해』 13·14장 먼저 읽어본 후기

 『증권시장의 이해』 13·14장 먼저 읽어본 후기

요즘 개인적인 성장과 공부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금융 기본서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어서 13장 ‘외화와 외환시장’, 그리고 14장 ‘국제금융시장’을 먼저 읽었다.

책의 전반부부터 들어가기보다는, 내가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환율·금리·국제시장 구조’부터 짚고 가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진처럼 형광펜으로 줄친 페이지들이 바로 오늘의 공부 기록이다. 13장: 외환시장과 환율의 구조를 한 번에 잡아주는 챕터 13장은 외화를 둘러싼 주요 개념들을 촘촘하게 설명하는 파트다.

사진 속처럼 spot rate(현물환율), forward rate(선물환율) 개념이 가장 먼저 등장한다. 평소 뉴스에서 흔히 보던 단어들이지만, 실제로 교재의 도식과 함께 보니 훨씬 명확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명목환율 vs 실질환율 구분. 책에서는 버드와이저 맥주를 예시로 들며 “실질환율이란 결국 구매력을 기준으로 계산한 교환비율”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