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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청춘 후기|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살린 따뜻한 성장영화, 아쉬움도 남았다

 열여덟 청춘 후기|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살린 따뜻한 성장영화, 아쉬움도 남았다

안녕하십니까.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이번에 영화 열여덟 청춘 무대인사를 다녀오면서 작품도 함께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열여덟 청춘은 이야기보다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더 오래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 배우가 함께한 이 영화는 단순한 학원물이 아니라, 열여덟이라는 불안한 시기를 지나가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한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영화입니다. 전소민 배우, 김도연 배우 영화 열여덟 청춘은 정답보다 가능성을 보려는 교사 희주와, 그런 선생님의 관심이 귀찮기만 한 학생 순정이 만나 서로의 상처와 감정을 조금씩 들여다보게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설정만 놓고 보면 굉장히 따뜻하고, 한국 청춘영화 특유의 감성도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권위나 훈육 중심이 아니라, 함께 흔들리고 함께 발견해가는 관계로 풀어내려 한 점은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처럼 느껴졌습니다.

추소정 배우 / 전소민 배우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