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바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나요? 일본 지바현 소도시 여행의 매력은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발견하였습니다.
'모바라시 가볼만한곳'을 검색해봐도 정보가 많지 않은 곳이라 더욱 궁금했는데, 현지 친구가 소개해 준 특별한 작은 카페를 찾았어요. 이 지역은 평일에만 버스가 다녀서 주말에는 차 없이는 오기 힘들다고 해요.
다행히 일본 친구가 운전해 주어서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카페를 찾아갈 수 있었죠. 가는 길 내내 창밖으로 푸른 논밭과 소박한 농가 풍경이 이어져 본격적인 시골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느꼈어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작은 주택을 개조한 '타나베크레페'였어요 현지 주민이 운영하는 이 일본 로컬 카페는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쳤어요. 친근한 나무 간판과 아담한 정원, 그리고 주변에 펼쳐진 논밭 풍경이 여행자를 반겨줬어요.
마치 동네 이웃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가게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