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유적지를 여행하고 나서, 본인은 파주 장릉으로 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차주에 살면서 이곳을 왔다는 기억이 없다는 게 아쉬웠기 떄문에, 저는 이곳으로 왔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 소풍으로 왔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억에 없다면, 이것은 다시 와 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 이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다행히, 이곳은 자전거 거치대가 바로 앞에 있어서, 자전거를 묶어두고, 매표소로 갔습니다. 아마, 사진에 있겠지만, 만24세까지는 청소년이라 하여, 무료로 입장을 시켜주어서, 저는 공짜로 입장하였습니다.
휴가증을 안 챙기었어도 되었겠네요! 이곳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식이다.
장릉은 원래 파주 운천리에 있었다가 1731년(영조 7)에 현재의 자리로 천장하면서 합장릉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옛 장릉의 석물과 천장하면서 다시 세운 석물이 같이 있어 17세기와 18세기의 왕릉 석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진입 및 제향공...
원문 링크 : 파주 자전거 여행(장릉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