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혜령작가의 자전적에세이입니다. 전반적 작가의 일대기이면서 작가로 우뚝서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
어려운 내용 하나 없이 술술 읽혀집니다. 어린시절은 저와는 정대반데로 참부유하게 자랐셨던거같아요.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읽는 내내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ccc 하지만, 어찌 다 쉬운 삶이란 있을까요? 문득문득 저자의 레파토리가 떠오를 때면 삶의 고비를 다 격으셨구나'라는 스치는 느낌이 옵니다.
결혼중인 저는 요 대목이 참 와 닫더군요. 저에겐 참, 어려운 숙제여서 그런가요?
결혼 18년차여도 가족의 부족함을 끌어 안는다는게 편하지 않습니다. 충만한 사랑없이는 불가능하겠죠.
저자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 작가는 대학졸업이후 경력단절이 있었고 작가가 사는 시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러했습니다. 56년생이시네요.
외모는 정말 너무 고우세요. 인생의 주체자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그 삶의 태도의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러시아작가 지나이다 세레브리아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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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는 행복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