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점에 가서 피치와 책 구경을 했다. 아이들 책 있는 곳에서 보니 백희나 그림책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피치가 좋아하는 구름빵 책과 알사탕 책이 있었다.
이상한 엄마, 이상한 손님 등등의 책은 그림을 보며 "응~ 이건 너무 그림이 이상해~" 이러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꿈에서 맛본 똥파리' 제목부터가 피치 스타일이다. 그림도 귀여운 연꽃잎 위의 개구리.
똥파리~!? 하면서 같이 웃으며 집어 들게 되었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오빠 개구리가 동생들에게 파리를 잡아 먹이를 준다는 내용.
내용도 간단하고 글도 적지만, 먼저 태어난 오빠로서 책임감 있게 자신을 희생해서 동생들을 챙기는 내용이 그림을 통해 잘 나타난다. 큰오빠가 부모 등 실제 가족의 한 사람으로 느껴지고, 책임감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 가족애를 많이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알에서 먼저 깨어나 수영 중인 오빠.
그러다가 먼저 개구리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중 동생들이 다가와 오빠에게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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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치의 새 책 : 꿈에서 맛본 똥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