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피치가 자꾸 왔다 갔다 하고 앉으라고 하는데도 앉지 않아 혼내셨다고...
그래서 피치에게 물어봤다. 나 : "오늘 늘봄 시간에 왔다 갔다 해서 혼났다고 하던데 맞아?
왜 그랬지?" 피치 : "어 왜냐하면 친구가 자꾸 내 스티커를 찢으려고 해가지고~" (피치 가방엔 이탈리안 브레인 롯 스티커를 붙여뒀는데 그것을 띠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피치는 그래서 가방을 가지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게 된 것으로 보임) 나 : "근데 왜 네가 혼나?" 내용을 정리하자면 가방에 붙은 스티커를 친구가 뜯으려고 했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늘봄 시간에 왔다 갔다 한 것.
그러고 나서 선생님한테 많이 자기만 혼났고, 그것이 억울해서 선생님 말을 더 안 들은 것으로 보인다. 왜, 친구가 괴롭히려고 해서 도망 다니다가 그랬던 것을 말하지 않고 자기가 혼나고 자기가 억울해서 선생님한테 화를 내고 있는 건지...
선생님한테 죄송하라고 하라니깐, 알았다고 하더니 밤에 자기 전에 하...
원문 링크 : 아직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