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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인라인 대회

 피치의 인라인 대회

대회를 앞두고 특훈을 합니다 자세를 다시 연습하고 스타트 연습 마침내 대회날입니다. 첫 경기는 400m 입니다.

대회 일정이 변경되며, 참가하는 아이들이 적어지며 1,2학년 아이들이 함께 하게 되었네요. 14번의 피치. 6명 중 4등입니다. 밝은 얼굴로 꼴등은 아니라며 아빠에게 자랑합니다.

세번째 경기 100m 세명중 2등으로 들어오는 피치입니다. 2등 했다고 또 자랑을 합니다. 전에는 1등 아니면 하기 싫다고 하는 피치였는데, 3등 안에 드는것 조차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인정하는 가보네요.

마지막 경기를 위해 특훈을 하겠다며, 혼자 연습하는 피치. 마지막 경기 200m, 2명이네요...

ㅎㅎㅎ 경기를 이기며 1등 했다고 신나하는 피치. 2번째 경기에서 2등을 하며 ‘최강자전’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갑작스러운 비로 경기가 취소되어 멀리뛰기로 대체되었어요. (어찌 보면 다행이에요.

꼴등 할 뻔했거든요 ) 돌아오는 길 오리들도 레이싱을 하고 있네요. 오늘 하루, 참 열정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