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의 5.1 스피커도 버려서, 이제 더 이상 버릴 것은 없다. 안방으로 옷장 이동하고 옷장은 마무리되었다.
(근데 나사 하나를 너무 살살 박아서 한번 무너지기도 함 ㅠ.ㅠ) 작업이 끝나고 나서 피치 방 정리를 했다. 텐트도 하나 설치해 줬다.
이제 피치 방에는 책상과 장난감 넣을 것 만 들어오면 끝이다. 책상은 4월 중순, 장난감 정리함은 수요일에 온다.
그리고 처남과 수전 교체를 했다. 화장실 2개, 욕조 한 개, 싱크대 한 개.
탈 거하는 작업이 어렵진 않지만 힘들다. 테플론 테이프가 감겼던 파이프를 멍키스패너 두개로 돌리는 것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기존꺼는 많이 낡았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수전 탈거 완료.
너무 많아서 혼자 들기도 힘들다. 그리고 새로 장착.
폭포수전이 정말 맘에 든다. 진짜 수도 관련 일은 너무 힘든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치 모니터와 스피커 설치. 이제 책상과 장난감 정리함만 오면...
이제 끝이다... 너무 고되다...
ㅠ.ㅠ;...
원문 링크 : 피치방 만들기 2, 수전 교체, 피치 모니터와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