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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친구 초대

 초등학교 친구 초대

피치와 같은 반 친구를 집에 초대했다. 아침에 아파트 앞에 모여 봉사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학교에 다 같이 등원하는데, 등원을 같이하고 같은 반 친구이다.

등원할 때 같이 손잡고 등원하는 친구다. 방에서 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노는데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하다.

어몽어스, 마인크래프트, 생물 등등 그리고 피치가 알려준 스프렁키를 친구도 엄마한테 피치가 알려준 캐릭터라며 자기도 사달라고 한다. 스프렁키 자체는 귀엽고 음악 연주하는 캐릭터들인데, 이 캐릭터들이 블랙 스프렁키에 의해 잔인해 보이는 괴물로 변하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어쨌든 방에서 둘이서 신나게 노는데 이젠 내가 굳이 같이 놀아 주지 않아도 둘이 잘 논다.

그러다가 마인크래프트 하겠다며 컴퓨터 앞으로 ㅎㅎ 친구는 컴퓨터 자체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조정이 처음엔 어려웠으나 금방 적응하여 어느 정도의 움직임이 가능.

덜덜 왜 이리 적응이 빠른지... 마우스와 키보드 버튼을 동시에 사용하는 게 피치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