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유원 백온유 / 창비 참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인터뷰 볼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고 직후의 이야기다.
그때 당시 어땠는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이후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어렴풋이 트라우마를 겪겠구나.. 다시 예전의 일상을 살기 어렵겠다..
힘들겠다, 슬프겠다 등등 예측뿐이다. 유원은 참사에서 살아남은 한 십 대 소녀의 이야기다.
유원 책 줄거리 - 아파트 화재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유원. 유원의 윗집 할아버지가 버린 담배꽁초는 11층 유원의 집 베란다로 떨어졌고,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친언니 예정은 동생 원이를 젖은 이불에 돌돌 말아 11층 아래로 떨어뜨린 후 사망했다. 그때 당시 여섯 살이었던 원이는 한 아저씨가 아래에서 온몸으로 받아낸 덕에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뇌진탕으로 의식을 잃었으며 다리뼈가 산산조각 나고, 골절상,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일 년 넘게 재활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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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리뷰] 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