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책장을 보다가 다시 읽어보려고 꺼낸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시집 같은 에세이 책이다. 가끔 글 밥이 많은 책을 읽기엔 부담스럽고, 차근차근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며 읽는 것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다.
요즘 나는 생각이 많은지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마음이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별다른 문제도 없는데 답답하고 다 귀찮고.
그래서 이 책을 골랐나??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낄 때, 사랑(연애)이 힘들 때, 인생에 회의감이 들 때 읽으면 응원을 받고, 힘을 얻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글들이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20~30대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이번에 공감이 되었던 부분들을 기록해 본다. /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
그러나 꽃은 흔들려도 자신의 향기를 잃지 않는다. (p.74 / 나의 꿈 中) / 우리 삶도 여행과 비슷하다.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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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