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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R 택티컬 티셔츠 까실까실함이 좋다.

 CQR 택티컬 티셔츠 까실까실함이 좋다.

일상과 전투복 사이 그 어딘가.. 밀리터리 감성의 옷이라면 으레 강렬한 인상과 투박한 실루엣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CQR의 택티컬 트레이닝 티셔츠는 그런 고정관념을 살짝 비껴간다. 겉보기엔 단정하고 평범한 티셔츠 같지만, 입어보면 바로 느껴지는 기능성과 질감에서 이 제품이 단순한 캐주얼웨어가 아님을 체감하게 된다.

먼저 촉감은 꽤 인상적이다. 피부에 닿을 때 '까슬까슬한 듯 시원한' 그 느낌은 흔히 기능성 스포츠웨어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감각이다.

땀이 배어도 쉽게 들러붙지 않고, 건조도 빠르다. 덕분에 여름철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밀리터리 의류 특유의 투박함이 아니라, 실용성을 일상복의 편안함으로 적절히 녹여낸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가격 또한 매력적이지 아니할 수 없다.)

CQR의 영리한 포지셔닝은 택티컬 의류라해도 큰 무리가 엄쓰면서 일상복에도 무리가 없는 묘한 포지셔닝인데 그에 맞게 어깨선이나 팔 부분은 유연하게 설계되어 있어 움직임이 많을 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