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이 시작됩니다. 마흔 중반에 혼자 가는 두 번째 여행!
캬~ 기모 바지 입고, 패딩 부츠 신고 출발합니다. 너무 설레요.
이쁜 딸도 멋쟁이 남편도 굿바이 ~ 이 홀가분한 기분 ~ 어쩌리오!! 와우!!!
인천공항은 너무 더운데 기모 바지에 부츠를 신고 땀 흘리며 체크인을 했어요. 이 패딩 신발 하나 더 넣을 틈이 없어 신고 출발해요.
ㅎㅎ 뭔들 좋습니다. 땀을 흘리든, 배가 고프든~ 이 설레는 기분 얼마 만인가요?
오전에는 공항이 좀 한산하다 싶었는데 1시가 넘어가니 역시나 여행객들로 붐비네요. 체크인 후 출국장에서 줄 서서 땀 흘리며 기다립니다.
ㅎㅎ 아우터는 벗었는데 경량 패딩까지 벗기엔 손에 짐이 너무 많아서 덥지만 그냥 버텨봅니다. 오로라야 기다려!
언니가 간다! 여행 옷차림 신발 가방 핵심정리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바지: 기모 빵빵한 트레이닝 복~ 신발: 삿포로에서 구매한 워터 프로프 패딩 신발 가방: 캐리어 26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