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이십대 때 정말 많이 들어본 문장인데요.
저는 마흔 중반에 다시 이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질문을 던진지 꽤 됐는데 정리가 잘 안되서 강점 검사를 해보기로 했어요.
늘 나라는 사람을 mbti 성격유형 검사로 확인하며 그렇지 나는 이런사람이지~라고 확인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제 인생에 새로운 장이 열렸어요.
인생 챕터 4장 정도라고 해둘께요. 인생에 큰 변화가 오니 좀 혼란스럽더라구요.
물론 이 변화는 아주 긍정적이고 좋은 변화입니다. 강점 검사 하는 방법 강점 검사는 갤럽에서 메일이 오면 온라인으로 45분 정도 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문장에 체크를 하면 된답니다. 저는 이런 진단 참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상위 강점 5개와 전체 34가지 강점 테마를 순위별로 알려주는 2가지 진단을 다 결제했어요. 역시 둘 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소한 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상위 10개 정도의 강점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개는 살짝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