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 갈수록 하게 되는 고민 -엄마의 교육철학 만들기- 생각하지 않으면 그저 사는 대로 살아가게 되니까, 늘 그때그때 돌아보며 생각하려고 합니다. 인생은 단번에 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좋은 관계가 시작되는 곳, 감정조절코칭 우리 아이, 100세까지 살 텐데... 좋은 대학 졸업장이 그 긴 인생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이 확신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다.
그런 시대는 벌써 끝났다. 부모들이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 한창 자녀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은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에서는 저항감이 듭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던가, 진득하게 해보는 일이 있어야지!" 이런 확신이 있으면 좀 마음이 편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공부라도 열심히 시켜야 하지 않나?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