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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해야 할까? 공부 얼마나 시켜야 하지?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좋은 학벌이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선행학습 해야 할까? 공부 얼마나 시켜야 하지?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좋은 학벌이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아이가 커 갈수록 하게 되는 고민 -엄마의 교육철학 만들기- 생각하지 않으면 그저 사는 대로 살아가게 되니까, 늘 그때그때 돌아보며 생각하려고 합니다. 인생은 단번에 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좋은 관계가 시작되는 곳, 감정조절코칭 우리 아이, 100세까지 살 텐데... 좋은 대학 졸업장이 그 긴 인생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이 확신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다.

그런 시대는 벌써 끝났다. 부모들이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 한창 자녀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은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에서는 저항감이 듭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던가, 진득하게 해보는 일이 있어야지!" 이런 확신이 있으면 좀 마음이 편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공부라도 열심히 시켜야 하지 않나?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