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빠 때문에 그래!”, “엄마가 그랬잖아!”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물으면 “엄마가 말 안 해줬잖아!”
, 왜 짜증을 내냐고 묻자 “아빠가 아까 화냈잖아!”라고 답할 때도 있죠.
이런 순간, 부모로서 답답함과 동시에 ‘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자꾸 남탓을 할까?’라는 걱정과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이런 행동은 단순한 핑계가 아니라,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불안이나 부담을 해소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남탓하는 아이”, 즉 아이가 책임을 회피하려는 말을 할 때 그 심리적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를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남탓하는 아이, 이런 행동은 단순히 핑계나 버릇없는 태도로 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남탓 행동은 발달 단계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한계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발달 ...
원문 링크 : 남탓하는 아이, 그 심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