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역대 2분기 중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및 B2B 신규 사업 호조에 힘입은 성적이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액만 21조 7009억원, 영업이익은 1조 19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은 성적이다.
특히, 생활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등 B2B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B2B 영역에 해당하는 냉난방공조 및 빌트인 사업 등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최근 AI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과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냉난방공조 시스템이 AI 인프라에 해당하는 후방산업 영역으로 주목받으면서 향후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시 생활가전은 'LG'라는 신뢰 하에 가전 매출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이에 대적할 경쟁사의 행보가 사실 상 눈에 띄지 않을 정도다. B2C 사업에서는 소형가전부터 대형가전에 이르는 제품을 대상으로한 구독 사업이 떠오르고 있다. ...
#
LG전자실적
원문 링크 : 2분기 최대실적 경신한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