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선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구성 종목에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ETF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장기적으로 미국 S&P500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TIGER 미국S&P500 동일가중 ETF’의 상장 배경과 특장점을 이미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소수종목이나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미국 상위 500개 종목에 대해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참고로 S&P500 동일가중 ETF를 출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호주 이렇게 6개국에서만 상장된 바 있으며 각 국가에서도 해당 상품은 단 한개씩 뿐이다.
즉, ‘TIGER 미국S&P500 동일가중 ETF’가 세계 일곱번째 상품인 셈이다. 물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S&P500 동일가중 지수에 대해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우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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