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인 지숙자 작가의 활약이 눈부시다. 팔순을 넘긴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연이어 전시를 가지며, 일필휘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지숙자 문인화가의 열정은 다른 신진 작가들에 비해 못지 않다.
작년 제2회 서울아트페어 조직위원회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지숙자 작가는 연이어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먹과 아크릴물감, 비즈 등을 활용해 가로 8m의 대작 대나무 등을 선보인 지 작가는 문인화의 새로운 단면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생생한 바닷게 그림을 기반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색채가 표현되는 이 노년작가의 작품에 대해 관람인들은 극찬을 내렸다. 아트페어 종료 이후, 본지로 일부 작품을 기증한 지숙자 화가 지숙자 문인화가가 특히,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는 이유는 단순히 마케팅 차원에서만이 아닌, 현대인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단면에 담아낸 문화 전시라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명 작가들을 제외하고 일반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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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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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자문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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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자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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