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견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과 충격을 동시에 불러온 방송이 있습니다. 바로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 에피소드입니다.
이 방송은 반려견 훈련 프로그램과 함께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책임’의 무게가 어디까지인가를 묻는 문제작으로 남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국내 대표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이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솔루션 포기”를 선언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기에 그가 스스로 한계를 인정해야 했을까요. ‘역대급 공격성’ 아메리칸 불리 ‘구억이’ 이번 방송의 중심에는 ‘구억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있었습니다.
견종은 아메리칸 불리. 강한 근육과 체격 그리고 힘을 기반으로 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었습니다.
구억이는 일반적인 공격성을 넘어선 ‘통제 불가능한 집착 행동’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목줄 집착’이었습니다.
산책을 나가면 주변을 탐색하거나 냄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