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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디 음악으로 날려버려 더위…광안리 ‘민락페스타’

 [부산] 인디 음악으로 날려버려 더위…광안리  ‘민락페스타’

부산의 대표 인디 음악 축제 ‘민락페스타’가 9월 6일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졌다.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는 음악과 바다, 드론쇼가 어우러져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주말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민락페스타는 2013년 시작해 올해 5회를 맞는다.

올해 무대는 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 입주 밴드를 비롯해 서울, 대만, 태국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몄다. 마이골든에이지, 오하이오블루팁, 헤이유니즌, JUJI(태국), 더튜나스, VULGAR SAVIOR(대만), 다양성, 버닝소다, ddbb, 야자수, 정상수&깽세, 더바스타즈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여름의 끝자락,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민락페스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산의 음악 생태계와 청년 인재, 그리고 지역 문화가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무대였다. 광안리해수욕장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