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면 가장 먼저 가정의 달이 떠오르지만, 5월은 색깔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는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산 곳곳에 숨어있는 장미 명소를 소개한다.
부산에서 장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화명 장미원'이다. '화명 장미원'은 50여 종의 장미로 꾸며져 있는데 각 장미의 꽃말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감상 하는 게 포인트다.
열렬한 사랑을 뜻하는 붉은 장미뿐만 아니라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 순결함과 청순함이란 의미의 흰색 장미 등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장미의 꽃말을 알아 가는 즐거움이 남다르다. 또 구역마다 장미꽃의 이름, 화색, 육성국, 연도, 계통 등을 살펴볼 수 있어 장미의 생물학적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장미공원 중간 중간 장미 울타리가 만들어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찾아가는 길 '화명 장미원'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280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지도나 내비게이션에서 '화명 장미원'을 검색해 찾아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