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7박 9일 여행중 마지막 8일째 되는 날 공항하기 전 선택한 투어이다. 당초 우붓에 1박2일로 머물 생각이었지만 대신에 마지막날 우붓투어로 대신하기로 하고 예약을 해 신청을 했다.
그런데 투어 상품이 '싼게 비지떡'이라고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우선 상품 설명에 나와 있던 투어코스대로 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전내내 쇼핑 중심의 투어를 하는 바람에 시간만 낭비했다.
그러다 보니 결국 내가 가고 싶었던 우붓 왕궁 (Ubud Palace)와 뜨그눙안 폭포(Tegenungan Waterfall)은 아예 가보지도 못했다. 투어코스 ① 발리 기념품 쇼핑 1 - 발리 기념품 쇼핑 2 기념품 가게를 2군데다 들렀다.
솔직히 난 별로 살 것도 없고 해서 시간만 축냈다. 저가 조인투어의 단점이 이런 쇼핑 센터에 들러 관광객들의 쇼핑을 유도하고 커미션을 받는 것인데 이 투어 역시 그랬다. ② 칸틱 커피 농장 (Cantik Coffee Plantation) 칸틱 커피 농장 (Cantik C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