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발리] 깎아지른듯한 70m 높이의 절벽 위에 자리한 사원 '울루와뚜 사원 (Uluwatu Temple)'

 [발리] 깎아지른듯한 70m 높이의 절벽 위에 자리한 사원 '울루와뚜 사원 (Uluwatu Temple)'

인도네시아 발리의 사원 중 독특함으로 유명한 사원 2가지를 꼽으라면 타나롯 사원과 울루와뚜 사원이다. 울루와뚜 사원은 약 1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사원이자 바다의 신을 모시는 힌두사원.

인도네시아어로 땅끝을 뜻하는 '울루(Ulu)'와 돌과 바위를 의미하는 '와뚜(Watu)'가 합쳐진 이름에서 드러나듯,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70m 높이의 절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사원까지 다다르면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다.

넓게 보이는 지평선, 밀려오는 파도가 조화를 이루는 황홀한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특 해 질 녘, 붉은 태양빛에 서서히 물드는 푸른 바다가 특히 아름답다.

매일 저녁 6시에는 노천 공연장에서 100여 명의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선보이는 인도네시아 전통춤 '께짝'공연이 펼쳐져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울루와뚜 사원에 들어가면 짓궂은 원숭이들이 달라붙는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뺏긴 관광객들이 속출한다.

그러므로 안경,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