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충전소에서 출력이 나오지 않거나, 분명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체감이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 기아전기차 EV6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설정 하나 차이로 갈리는 경우가 많다.
메뉴 안쪽에 숨겨진 기능들은 알고 쓰느냐에 따라, 주행·충전·편의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 이 차이는 옵션 유무가 아니라 ‘활성 조건’을 이해했는지에서 갈린다.
배터리 컨디셔닝처럼 트리거가 필요한 기능도 있고, i-PEDAL처럼 조작 방식 자체를 놓치기 쉬운 기능도 있다. V2L, 자동 잠금, 하이패스 역시 설정을 모르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아래에서는 EV6에서 체감도가 높은 실전 기능 5가지를 기능별로 정리해본다. 각 기능은 설정 포인트와 함께,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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