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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자연 사이, 머무름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 이새롬 ‘5도2촌’ 서창완 대표

 도시와 자연 사이, 머무름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 이새롬 ‘5도2촌’ 서창완 대표

도시와 자연 사이, 머무름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도시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머무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수요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떤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는지가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새롬은 ‘5도2촌’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연과 일상을 오가는 삶을, 보다 일상에 가까운 방식으로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구현해 온 것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다. ‘5도2촌’을 통해 실제 이용자가 머무는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의 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을 만들어 왔다.

이 때문에 이새롬의 작업은 형식이나 규모보다, 머무는 환경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도시와 자연을 오가는 삶, ‘5도2촌’이라는 리듬 ‘5도2촌’이라는 이름은 특정한 주거 유형을 가리키기보다, 도시의 일상과 자연에서의 머무름을 병행하는 삶의 방식을 정리한 브랜드 개념에 가깝다.

이새롬 서창완 대표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