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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데카르트 3_ 사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 3_ 사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그중에서 참된 것을 찾는다. 데카르트는 이 작업을 수행했다.

그러나 그 작업은 마치 '모래에서 바늘 찾기'였다. 그는 [성찰]에서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한다.

[어제의 성찰로 나는 대단한 회의에 빠졌으므로 이제 나는 그것을 잊지도 못하게 되었고, 더욱이 어떻게 그 회의를 해결할 것인지도 알 수 없어 마치 별안간 소용돌이치는 심연 속에 빠져버린 것처럼 혼란해져서 발을 바닥에 댈 수도 없고...] - 성찰 그의 꼬리에 꼬리를 문 회의의 질문은 계속된다. 그러다가 문득 그의 질문은 '사유란 무엇인가?'

까지 도달한다. 그리고 눈이 번뜩 뜨인다.

내가 의심하는 순간에도 나는 사유를 하고 있다. '나는 사유를 하고 있다'를 부정해도 그 부정하는 것조차 사유이다.

데카르트는 이마를 딱 치며 바로 유레카를 외쳤다. [... 사유한다는 것을 어떨까?

여기서 나는 그것을 발견한다. 사유가 그것이다.

이것만은 나한테서 때어낼 수 없다.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 이것은 확실하다...

# 데카르트 # 사유한다 # 성찰 #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