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데카르트는 자신의 저서 성찰 4부 처음에서 이제까지 자신의 사유 과정을 정리한다. [나는 지난 며칠 동안에 내 정신을 감각에서 분리시키는 데 익숙해졌고, 또 물체적인 사물에 대해서는 정말로 지각되는 것이 극히 적지만,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는 훨씬 많은 것이, 신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것이 인식된다는 것을 자세히 관찰해 왔으므로 이제 나는 아무런 곤란도 없이 사유를 감각적인 것, 상상적인 것에서 돌려 아주 이지적(이해하고 알 수 있는) 것으로, 일체의 물질에서 분리된 것으로 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인간의 정신이 사유하는 것이고, 길이, 넓이 및 깊이에 걸친 연장을 가진 것이 아니며, 또 그 밖에 물체에 속하는 그 무엇도 갖지 않은 것인 한, 나는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 그 어떤 물체적 관념보다 훨씬 판명한 관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의심한다는 것, 즉, 불완전하고 의존적인 것이라는 데에 내가 주의하면 독립된 완전한 실유, 즉 신의 관념이 아주 명석판명하게 내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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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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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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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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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원문 링크 : 르네 데카르트 5 _ 앞으로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