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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딸과 함께한 광주 당일치기, 바빴지만 따뜻했던 하루

  고명딸과 함께한 광주 당일치기, 바빴지만 따뜻했던 하루

2025년6월28일 토요일, 11살 고명딸과 함께 KTX를 타고 전라도 광주로 떠났어요~ 하루에 왕복이라 조금 걱정도 됐지만 딸과 함께한 3번째 '기차 여행' 항상 여행은 설래이는 단어에요! KTX 안에서는 창밖 풍경 구경에 눈이 반짝이는 딸아이, 엄마 옆자리에 앉아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광주에 도착해서는 소중한 지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짧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하루 안에 왕복을 하느라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은 정말 충만했답니다.

특히 딸이 “엄마랑 기차 타고 여행다니까 진짜 행복하다~!” 이 말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싹 풀렸어요.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엄마와 딸, 둘만의 특별한 하루. 이런 기억 하나하나가 아이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주길 바래요.

그리고 나도 기억하고 싶어요. 지친 와중에도 행복을 만들어가는 나 자신을. – 준쓰리맘의 광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