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마시는 라거 맥주의 원조가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지금 전 세계에서 마시는 라거 맥주의 뿌리는 체코의 작은 도시 플젠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그리고 그 시작점에 필스너 우르켈이 있어요. 1842년에 처음 탄생한 이 맥주는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1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맥주의 기준이 되어온 브랜드예요. 【 필스너 우르켈은 어떤 맥주인가요 】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은 체코 플젠 지역에서 1842년에 처음 양조된 맥주예요. 우르켈(Urquell)은 독일어로 '원조' 또는 '원천'을 의미해요.
즉, 필스너의 원조라는 뜻이 이름 안에 담겨 있어요.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는 모두 이 맥주에서 영감을 받아 발전한 것들이에요.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아사히, 기린 같은 익숙한 맥주들이 모두 필스너 스타일에서 파생됐어요. 사진 속 라벨에 새겨진 1842라는 숫자와 붉은 왁스 씰 디자인이 브랜드의 역사와 자부심을 그대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