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셉 뭐야?작년 가을 니프티두 스토어를 놀러 갔을 때 군침을 참지 못해 쏟아지게 만들었던 팬츠가 하나 있었는데, 50만원에 육박하는 사악한 가격이라 엄두를 못냈었다.
근데 재밌는 건 나 말고도 다 그랬나보다. 시즌 오프 때 보니 아직도 사이즈가 남아있네?
게다가 그 누구도 참을 수 없다는 'Last One??' 제어장치 따위 없었던 것 마냥 바로 입어보고 착샷 찍고 카드 긁고 냅다 뛰어왔다.블럼스 트로피칼 울 사이드 스트링 슬랙스.
이름부터 거창한 슬랙슨데 사실 디자인은 더 거창하다. 게다가 블럼스는 나도 좀 생소한데 평소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한 후 구입하는 나로서 이 바지는 이례적이었다.
일본에서는..........
님! 카우보이임? 블럼스 트로피칼 울 사이드 스트링 슬랙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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