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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은 어디 간 것인가!

 내 지갑은 어디 간 것인가!

오늘 오후 가메만넨 113을 써보고 싶었다.잠실 롯데백화점 스펙터 안경점에서 취급해 빠르게 다녀왔다.바람이 꽤 부는 서늘한 날씨라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서 백화점을 들어간 순간 더웠다.얇은 맥코트를 벗어서 들고 다녔는데 그 때 지갑이 떨어졌나?기껏 갔더니 113 모델은 없어서 롯데타워로 발걸음을 옮겼다.코스와 무인양품 라보의 숏패딩이 입어보고 싶었거든.하나하나 탈의실에서 입어보고 내려놓고 왔는데 호주머니에 내 지갑을 넣고 왔나?

지갑에 현금이 꽤 많았다.카드깡 때문에 내가 계산하고 현금을 받아서 족히 30만원은 넘게 있었을 거다.그 돈으로 패딩이라도 하나 살 걸!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명언이 여기서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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