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간판이 없어서 뭐하는 곳이지? 사람들이 뭘 먹고 있는데 하고 보니 돈까스집.
세련되고 아담한 인테리어로 고가 높아서인지 넓게 느껴진다. 키오스크 주문 후, 테이블에 앉으니 식사 메뉴얼이 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보고 그대로 실천.
물병이 신기하게 보여 살펴보다가 어떻게 물을 따르지 하고 뚜껑을 열있다가 다시 닫고 그대로 물을 따르니 물이 나온다. 오호.
테이블 위의 기본 세팅. 사장님이 굉장히 깔끔하신 분인 듯.
매장은 복잡한 동네 안쪽에 있다. 위치상 다소 의외의 입지 조건인데 이 매장으로 인해 동네 자체가 업그레이드 되는 듯한 느낌.
조명도 특이한게 예쁘다. 요건, 메뉴얼에 나온 그대로 양상추 소스.
살짝 레어로 튀겨져나온 돈가츠. 일반 돈까스가 아닌 가츠다.
사장님의 마인드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듯. 평범 이상의 맛.
만족. 식사 후 바로 나오니 사장님이 야쿠르트를 들고 나오신다.
식후 간식. 느낌있게 야쿠르트에 빨대가 비닐의 반을 벗고 꽂혀 있다.
그래서 비닐만 쏙 벗기고 바...
원문 링크 : 가츠리 로스카츠(등심) / 인천 구월동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