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지 12월 2025 2025 뉴질랜드 퀸스타운 레이니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당일 큰 일정은 없지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퀸스타운 전날 호스텔 돌아와서 세탁기 돌리려고 세탁물 싸 들고 세탁실 갔더니 안에 계시던 한 분이 너희 지금 몇 시인지 알지? 에?
몇 신데? 시계 확인하고 왜?
했더니 세탁실 문 닫기 2분 전이었다. 24시간인 줄 아하!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그대로 나왔다. 그래서 오늘은 나가기 전에 세탁기 돌리고 시간 맞춰 호스텔 오기로 크리스마스니까 빨간템 하나는 있어야지 서프라이즈로 챙겨간 빨간 양말 여름의 크리스마스라 스노우 크리스마스는 꿈도 안 꿨지만 레이니 크리스마스라니 혹시 모를 현금이 필요한 것 같아 ATM에서 인출 인출 수수료 없다 크리스마스라 많은 상점들이 영업을 하지 않아 식당을 고른 건 아니고 정말 문 열려있는 곳을 찾아왔을 정도 그래도 여긴 푸드코트는 열려있었다.
빈자리 구하는 게 어려웠지 오코넬스 Corner Camp and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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