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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취미 미술 소묘 스톤헨지 종이 드로잉 연필 사용 후기

 금정구 취미 미술 소묘 스톤헨지 종이 드로잉 연필 사용 후기

반갑습니다. 금정구 한국평생교육원 입니다.

그림을 못그릴때는 그림을 좀 잘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그러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지나고 현재, 연필 드로잉 하나만큼은 통달했다 확신이 들고 난뒤,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만큼은 재미가 있는데 오래는 그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겹기 때문입니다.

마치, 구구단을 알고 있는데 구구단 문제를 계속 푸는것과도 같은 기분입니다. A4용지, 켄트지, 스케치북, 아르쉬종이 까지 섭렵하고 나서 오늘은 스톤헨지 종이에 드로잉 연필을 사용한 작품 후기를 기록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톤헨지 종이 가격대로 치면 아르쉬 종이보다 스톤헨지 드로잉 종이가 조금 더 비쌉니다. 생애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드로잉 전문 종이라서 많은 기대감속에 흑심가루를 쌓아 올려보았습니다.

느낌은 아르쉬랑 확연히 달랐는데 아르쉬는 부드러우면서 깊은 느낌이 들었다면 스톤헨지는 마치 살아있는 톱날 위에 흑심가루가 갈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굉장히 거칠면서...